KFC는 서울대점 개장을 기념해 인근지역의 불우아동 2백명을 초청, 식사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희 대표를 비롯 박용만 두산 사장,아트 라우티오 트라이콘 아시아담당 사장,정운찬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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