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첫 거래된 신규등록 4개 종목의 주가에 희비가 엇갈렸다.

3D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타프시스템은 1백%,고려제약도 30%의 주가상승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닭고기 가공업체인 마니커와 회계처리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더존디지털은 각각 9.6%와 10.0% 하락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