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쇼트게임 향상시켜 .. 리드맥스 입력2000.12.09 00:00 수정2000.1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쇼트게임을 향상시키는 연습기구 리드맥스가 나왔다.리드맥스는 쇼트아이언 끝에 부착해 백스윙이 일정 궤도에 도달하면 작은 진동이 그립으로 전달돼 오버스윙을 교정시켜 준다.4분의1,2분의 1,4분의 3 등 스윙크기 조절도 가능하다.전지하나로 5천회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국제 특허등록을 마쳤다.☎(02)527-387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제우스’ 최우제 “T1 쓰리핏, 멋있더라…MSI 선발전 패배 가장 아쉬워” ‘제우스’ 최우제는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역체탑’(역대 최고의 탑라이너) 1순위 후보로 꼽힌다. 지난 2021년 T1에서 국내 리그인 LCK 무대에 데뷔한 그는... 2 '돌격대장' 황유민, 롯데의료재단에 1000만원 기부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롯데의료재단은 26일 “황유민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와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000... 3 엑소 세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스페셜 오프닝 게스트 참여 글로벌 아티스트 엑소(EXO) 세훈이 글로벌 테니스 이벤트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의 공식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한다.다음달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는 테니스 세계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