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한국엔지니어링서비스협동조합 설립 입력2000.12.11 00:00 수정2000.1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엔지니어링서비스협동조합이 설립됐다.이 조합은 원택 KES 두루통산 IST 등 74개 해외규격 컨설팅 업체가 모여 결성했다.초대이사장은 이신웅 현대경영혁신연구원장이,전무이사는 중소기업청 출신의 곽노동씨가 각각 맡았다.지난 8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 MH빌딩 2층에서 현판식을 가진 이 조합은 11일부터 공동사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042)626-725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자동차, K무역 이끌었다…올 수출 6850억弗 역대 최고 '눈앞'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중국발(發) 수요 부진 등 악재 속에서도 한국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빠르게 늘어난 덕분이다. 주얼리와 변압기 등 새로... 2 트럼프 재집권 따른 美 중심주의 확산… 중국發 공급과잉도 우려 한국무역협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과 함께 크게 변하고 있는 국제 무역 판도와 관련해 10대 키워드를 제시했다. 트럼프 당선인으로 인해 열릴 관세시대, 유럽연합(EU)의 노선 변화, 중국 공급과잉 등이... 3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도약 기회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 악조건 속에서도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