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중앙고용정보관리소는 국내 최초로 국내 직업현실을 반영한 ''성인용 직업적성검사''를 개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중고소는 이론에만 근거해 직업적성을 추출했던 기존 검사와 달리 사고유창성 협응능력 상황판단능력 등 11개 직업적성을 바탕으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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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