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주 프로전향 .. 한솔오픈 우승 경력 입력2000.12.14 00:00 수정2000.12.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마추어 국가대표였던 신현주(20·강릉대2)가 13일 프로로 전향했다.신현주는 지난 5월 열린 한솔레이디스오픈에서 쟁쟁한 프로들을 제치고 우승해 별도의 프로테스트 없이 프로가 됐다.지난 92년 골프에 입문한 신현주는 지난해 대학연맹과 한국여자아마추어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여왔다.신현주는 골프매니지먼트사인 토탈골프코리아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