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생명은 13일 방문서비스 전담반인 ''CS도우미''를 구성했다.

40명으로 구성된 ''CS도우미''는 내년 1월부터 서울과 경인지역을 중심으로 보험계약 및 대출 등과 관련한 고객 문의사항을 직접 방문처리해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