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필립 왕세자는 13일 삼성전자를 방문,윤종용 부회장과 환담했다.

이 자리엔 안미 네이츠 워터브 외교통상본부장,콘라드 루브르아 주한벨기에대사 등이 배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