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업체인 단암전자통신(대표 한홍섭,www.danam.co.kr)은 한국통신프리텔에 016과 018 통합중계기 47억원어치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물량은 전국을 대상으로 한 S-HG중계기 1천1백19대를 포함해 모두 3천여대다.

(031)45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