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문화정보서비스와 인터파크가 2002월드컵축구대회 입장권 판매대행사 선정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월드컵축구조직위원회는 "14일까지 참여업체를 공모한 결과 한국정보통신 한국컴퓨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지구촌문화정보서비스,단독 응모한 인터파크 2개사만이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