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리지스톤사가 프로골퍼,주니어선수,아마추어 상급자를 타깃으로 개발한 아이언.

헤드는 마일드스틸 단조,샤프트는 상급자용 투어라이플 스틸이다. 임팩트시의 필링이 그대로 전달된다.

또 어떤 라이에서도 스윙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한영근 김성호 허석호 김대섭 등이 사용중이다.

3∼9번,PW PS SW 등 10개 한세트에 2백70만원.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투어스테이지 골프백(36만원 상당)과 U-스핀볼(9만6천원 상당)을 증정한다.

☎(02)558-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