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PC 수요 감소, 美 컴퓨터업체들 "재고대란" 가능성...로이터 보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컴퓨터업체들이 PC수요 감소로 내년 1월중 창고에 재고가 쌓이는 "재고대란"에 직면할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데이터퀘스트의 애널리스트 마틴 레이놀드는 "저가 제품들이 크리스마스까지 팔리지 않을 경우 재고가 쌓이게 될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PC업체들이 대폭적인 가격인하를 단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PC수요 감소가 내년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데이터퀘스트가 내년의 미국 PC시장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16%에서 12%로 하향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2001년 2.4분기에 윈도우 2000을 업그레이드해야 할 시점이 시작되기 때문에 기업들의 PC투자가 내년 2.4분기부터는 다소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미국내 4위 PC메이커인 게이트웨이는 이날 주문배달없이 전시장에서 직접 PC를 인도해주는 직접판매체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유튜브 먹통, 구글 '추천 시스템' 문제 때문이었다

      설 연휴 마지막 날 발생한 유튜브 홈 화면 접속 장애 원인은 구글의 '추천 시스템 오류'로 밝혀졌다.구글은 18일 "추천 시스템 오류로 인해 유튜브 모바일과 웹 버전, 유튜브 뮤직, 유튜브 키즈에 영상이 노출되지 않았다"고 안내하며 "유튜브 TV 로그인이 안 된다는 민원도 일부 접수됐는데 이는 유튜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문제와 관련이 있다. 곧 해결하겠다"고 전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유튜브 모바일과 웹 버전 홈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 장애가 있었다. 다만 외부에 링크 형태로 공유된 유튜브 영상 등은 정상 재생됐다.이번 장애는 추천 알고리즘 기반 콘텐츠가 노출되는 홈 메인과 쇼츠 피드에서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글로벌 IT 서비스 장애 집계 사이트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장애 발생 직후 미국을 중심으로 30만건 수준의 오류 신고가 접수됐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신고가 이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글로벌 장애로 추정된다.한편 유튜브는 "홈페이지는 복구됐으나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 추가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안내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2

      명절 연휴 '급찐살' 주사로 빼려했는데…경고 나온 이유

      연휴 기간엔 평소 유지하던 생활 패턴이 달라지면서 연초 결심한 다이어트 계획이 물거품이 되기 일쑤다. 명절이 끝나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배경이다. 최근엔 급하게 찐 살(급찐살)을 빼기 위해 주사 치료에 기대는 사람도 많다. 전문가들은 주사 치료를 무분별하게 활용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원준 강릉아산병원 비만대사질환센터장(내분비내과 교수)은 “비만치료제는 단기간 체중감량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질병으로서의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전문의약품”이라고 했다. 용법 용량 등을 잘 지켜야 한다는 의미다.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늘어난 상태를 넘어 다양한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명확한 질병이다. 비만의 정도는 키와 체중으로 계산하는 체질량지수(BMI)와 복부비만을 확인하는 허리둘레 등을 통해 평가할 수 있다.국내에선 체질량지수 25kg/㎡ 이상을 비만으로 분류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성인 비만율은 38% 정도다. 성인 세 명 중 한 명 이상이 비만에 해당한다.비만은 2형 당뇨병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을 비롯해 지방간, 담석증, 수면무호흡증, 골관절염, 암 등과 관련이 있다. 비뇨생식계 질환, 우울증 등도 비만 관련 질환으로 분류된다.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해악은 분명하지만 체중을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오랫동안 꾸준히 운동하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반복적으로 시도하거나 단기간의 감량 수치에 집착하는 일도 흔하다.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국내에서 68.5%에 이른다. 인구 상당수가 지금 이순

    3. 3

      [속보] 유튜브 "모든 플랫폼 문제 정상화"…장애 해소

      [속보] 유튜브 "모든 플랫폼 문제 정상화"…장애 해소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