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은 19일 제1백23회 ''이달의 기자상''(11월)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열린상호신용금고 대주주 불법대출 사건''(경제부 박수진 기자)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