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승현씨 기소 .. 로비의혹 못풀고 사실상 수사 종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CI코리아 대표 진승현(27)씨 금융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이승구 부장)는 20일 진씨를 특경가법상 배임·증재 및 증권거래법 위반(시세조종)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수사를 사실상 종결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핵심쟁점으로 떠올랐던 금감원 등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해서는 검찰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해 논란이 예상된다.

    검찰은 또 진씨 등과 공모,리젠트증권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코리아온라인(KOL) 및 i리젠트그룹 전 회장 짐 멜론(43·영국인)씨를 기소중지하고 리젠트증권 전 사장 고창곤(38)씨 등 나머지 관련자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차례로 기소키로 했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다카이치 "국회 해산"…일본, 내달 8일 조기 총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조기 총선거를 19일 공식화했다. 내각 지지율이 사실상 정점에 이른 지금 다시 선거를 실시해 집권 자민당 의석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중의원(하원)을 ...

    2. 2

      자율주행 사고나면, 책임은 전부 운전자가?…보험사 비상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둘러싼 분쟁이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보험업계에서 제기됐다. 테슬라 등 차량 제조사들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잇달아 선보이며 이 기능을 이용하는 운전자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정부가...

    3. 3

      고환율·광물 인플레 덮친 K철강…中 저가 공세에도 '눈물의 인상'

      철강업계가 연초부터 스테인리스스틸과 H형강, 철근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다. 주요 광물 생산국의 ‘자원 무기화’에 니켈과 크롬 등 원료 가격이 급등한 데다 환율 상승까지 겹쳐서다.철강업계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