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공모주 청약후 코스닥시장에 진입한 업체는 1백65개사로 이들이 공모로 조달한 자금은 2조5천1백79억원으로 집계됐다.

21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8일까지 코스닥시장에 새로 들어온 기업은 1백69곳으로 지분분산 요건을 충족한 4곳을 뺀 1백65개사가 공모를 실시했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