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사장 이상철씨 내정 입력2000.12.22 00:00 수정2000.1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 신임 사장에 이상철(52) 전 한국통신프리텔 사장이 내정됐다.한국통신은 21일 사장추천위원회가 19명의 사장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한 결과 이상철씨를 추천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씨를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법리스크 덜어낸 이재용, 샘 올트먼·손정의와 '3자 회동' [종합] '사법 리스크'를 덜어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3자 회동을 갖는다.올트먼 CEO는 방한 기간 삼성전자 경영진과 만날... 2 "아이패드보다 싸고 낫다"…가성비 태블릿 PC 뭐길래 국내에서 판매되는 태블릿PC 제품 4종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탭 S9 FE+가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양호한 '가성비' 제품으로 조사됐다. 태블릿 PC의 경우 제품별로 사용 가능 시간이 최대 ... 3 판매 주춤한 데다 중국산까지…전기차 가격 줄줄이 내린다 올해 전기차 신차 출시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이 화두로 떠올랐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돌파가 절실한 상황인 데다 중국산 저가 전기차까지 국내 시장에 등장하면서다.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