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12.23 00:00
수정2000.12.23 00:00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759에 있는 삼성종합상가내 상가 2층 1호(30평형)가 내년 1월3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6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84년에 준공된 2층 상가(사건번호 2000-17244)로 현재 식당으로 이용중이다.
버스정류장과 신길역이 가깝다.
낙찰자의 책임이 없는 1명의 세입자가 있으며 등기부상 1건의 근저당은 낙찰후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3천8백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8천8백3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