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온, 미국 LSI로직과 영업.서비스분야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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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형반도체(ASIC)설계업체인 아라리온(대표 정자춘)이 미국 비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LSI로직과 영업·서비스 분야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아라리온은 LSI로직에서 생산중인 광대역·무선통신용 CDMA모뎀칩 셋톱박스칩 네트워크칩 스토리지 제품의 국내 영업을 맡게 됐다.
또 LSI로직의 ASIC디자인 서비스를 지원,양산용보드 개발에도 참여키로 했다.
정 사장은 "이번 제휴는 자체 제조 공정을 가진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가 국내 ASIC설계 전문회사를 파트너로 인정하고 설계 기술과 영업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02)2186-8262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이번 제휴로 아라리온은 LSI로직에서 생산중인 광대역·무선통신용 CDMA모뎀칩 셋톱박스칩 네트워크칩 스토리지 제품의 국내 영업을 맡게 됐다.
또 LSI로직의 ASIC디자인 서비스를 지원,양산용보드 개발에도 참여키로 했다.
정 사장은 "이번 제휴는 자체 제조 공정을 가진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가 국내 ASIC설계 전문회사를 파트너로 인정하고 설계 기술과 영업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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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