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최근 서울 양재동 신사옥에서 ''2000년 자동차 기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우수발명 생산기술 환경 연구논문 등 4개 분야에서 기술발전과 현장 적용에 공헌한 31명(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최명식 가솔린엔진시험팀 선임연구원 등 4명이 받았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