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24일 기능이 향상된 강아지 로봇 "아이보"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로봇은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기계에 불과하지만 작년 6월 출시돼 히트한 구제품에 비해 지능이 훨씬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