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사장 배정충)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모임 ''하트119''회원들은 최근 서울 명동에서 ''희망2001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지난 98년부터 모금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하트119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이웃돕기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