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통해 인터넷 네트워크 게임을 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TV네트웍스(대표 김명환)는 인터넷게임 전문업체인 깨미오와 공동으로 TV용 네트워크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하는 게임은 바둑,장기,오목,탱크 등 6가지다.

청소년과 어린이 등 온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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