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나다 다데오 < 사장 >


신뢰가 바탕이 되면 사원과 경영자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

노경이 함께 대화하고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건전하고 안정된 노경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틀을 만들어 갈 것이다.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며 기본적으로 사원을 신뢰한다는 것이 오랜 경영원칙이다.

이를위해 사람과 일 모두 긍정적으로 본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매년 큰 폭의 매출증대를 거듭하고 있는 회사의 성장세에 걸맞는 선진 노경관계의 정립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대립적인 관점에서보다 함께 성장해 나갈 동반자로서 노는 경을 바라보고 경은 노를 포용하자는 것이다.

능력과 업적이 일치하는 실질적 평등을 정착시킬 것이다.

본인이 발휘하는 능력과 업적이 바르게 평가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