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제오텍, 하수처리 기술공모 선정 입력2000.12.28 00:00 수정2000.1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벤처 제오텍(대표 장기훈)은 27일 울산시 남구 음식물쓰레기 하수병합처리시설 기술공모에서 자사 기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회사의 ''음식물쓰레기와 하수슬러지 병합처리''기술은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하고 산발효시킨 다음 완전 분해해 메탄가스로 회수한다.기존 하수처리장 시설을 그대로 이용해 경제적인 것은 물론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하다.(02)3662-904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손 잡는 오픈AI·카카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美 "중국산에 10% 추가관세"…中, 구글 반독점법 조사·보복관세 '맞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행한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 추가 관세 조치가 4일 발효됐다. 이에 중국은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인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 개시와 함께 보복 관세 등의 대응에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3 이창용의 '시끄러운 한은'…교수 제치고 학술상 첫 2회 수상 [강진규의 BOK워치] 한국경제학회가 김영주 한국은행 지역경제부장을 2024년 한국경제학술상 범거시분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부장은 2022년에 이어 2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지난 2016년 제정된 이 학술상의 2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