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9월말 결산법인, 9곳중 6곳 현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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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 등록된 9개 9월말 결산법인중 6개 기업이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27일 코스닥증권시장(주)은 9월 법인의 정기주총 결과 6사가 액면가기준으로 평균 11.4%의 배당을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평균 배당수익률은 2.6%이다.
종목별 배당수익률은 이건창호시스템이 시가기준 4.2%(5백원배당)로 가장 높았고 이어 보성파워텍(3.5%,35원) 삼아약품(2.8%,2백원) 인터엠(2.8%,60원)등의 순이었다.
인터엠과 비티씨정보통신은 주총을 통해 각각 임직원 19명에게 17만주,39명에게 26만5천주의 주식매수 선택권을 부여했다.
또 인터엠 이건창호시스템 등은 외부감사인을 선임했다.
이와함께 디지틀조선일보는 이익소각과 함께 중간배당을 실시할 수 있는 조항을 정관에 넣었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27일 코스닥증권시장(주)은 9월 법인의 정기주총 결과 6사가 액면가기준으로 평균 11.4%의 배당을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평균 배당수익률은 2.6%이다.
종목별 배당수익률은 이건창호시스템이 시가기준 4.2%(5백원배당)로 가장 높았고 이어 보성파워텍(3.5%,35원) 삼아약품(2.8%,2백원) 인터엠(2.8%,60원)등의 순이었다.
인터엠과 비티씨정보통신은 주총을 통해 각각 임직원 19명에게 17만주,39명에게 26만5천주의 주식매수 선택권을 부여했다.
또 인터엠 이건창호시스템 등은 외부감사인을 선임했다.
이와함께 디지틀조선일보는 이익소각과 함께 중간배당을 실시할 수 있는 조항을 정관에 넣었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