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LPGA투어에서 활약한 조정연(22)이 여자프로골퍼들이 모델로 나선 일본 골프캘린더의 1월호 모델로 나왔다.

한국선수가 이 캘린더 모델로 나오기는 20년 만에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