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에 성금 전달 입력2000.12.29 00:00 수정2000.12.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화재(대표이사 구자훈)는 28일 본사 및 각 지역본부별로 관할지역내 불우시설을 방문,3천2백만원 규모의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LG화재는 이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우이웃돕기 모금행사를 벌였다.LG화재 이기영 상무가 쉼터요양원 박일남 원장에게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문체부, 100억 규모 '인문정신문화 확산 사업' 참여기관 공모 2 세종서 머리 다친 11살 사망…풋살장에서 무슨 일이 3 "강원도 못 떠나요"…'나는 솔로' 시골 의사의 '반전'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