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 구간을 운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68개 노선 1천6백69대는 인근 청계로 을지로 율곡로 등으로 임시 우회해 운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또 보수공사를 위해 청계고가도로 양 방향과 청계복개도로 마장동에서 광교방향의 편도 4개차로 운행을 30일 밤12시부터 8시간동안 전면 통제한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