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페이지는 온라인 기획기사를 제공하는 ''e Vogue'', 국내외 컬렉션을 동영상과 함께 보그 에디터가 디자이너별로 해설해 주는 ''Collection'', 오프라인 잡지의 주요기사를 소개하는 ''In Vogue'' 등으로 구성돼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에따라 신문사 홈페이지에서나 볼 수 있는 PDF 서비스를 제공, 보그코리아의 과월호를 편집상태 그대로 볼 수 있게 됐다.
설현정 기자 s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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