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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예감] 새해 새각오 : "올해는 메이저 타이틀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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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에는 미국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프로골퍼들이 몇 번의 승전보를 전해올 수 있을까.

    98년 박세리의 4승,99년 박세리 4승,김미현 2승 등 우승소식이 많았다가 2000년에는 김미현 1승,박지은 1승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미국에 진출한 최경주는 낯설움과 외로움을 이겨내며 세계 프로골프 최고의 무대에 2년연속 서게 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성숙된 기량으로 팬들앞에 서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김미현 역시 올해를 "월드스타"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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