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급변하는 세계 : (석학대담) '에드윈 J 풀너'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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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풀너(Edwin J.Fuelner) 헤리티지재단 이사장은 미국 자유보수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있는 세계적 지식인이다.
1989년 풀너 이사장에게 "대통령 시민 메달"을 걸어준 로널드 레이건 전대통령은 "자유이념과 그 가치를 바탕으로 미국 정부의 정책수립에 기여한 풀너박사는 자유보수주의 운동의 선구자"라고 극찬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국내정치 특별고문을 역임한 그는 미외교자문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조지타운대와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MBA)에서 수학한 후 영국으로 건너가 에딘버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LSE(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도 공부한 그는 런던소재 유럽방위전략연구소장, 국제공화위원회 위원,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의 공공정책연구위원이기도 하다.
"자유를 향한 행군"(The March of Freedom), "회고"(Looking Back)등을 저술한 풀너박사는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등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는 워싱턴 현자클럽의 대표주자이다.
1989년 풀너 이사장에게 "대통령 시민 메달"을 걸어준 로널드 레이건 전대통령은 "자유이념과 그 가치를 바탕으로 미국 정부의 정책수립에 기여한 풀너박사는 자유보수주의 운동의 선구자"라고 극찬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국내정치 특별고문을 역임한 그는 미외교자문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조지타운대와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MBA)에서 수학한 후 영국으로 건너가 에딘버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LSE(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도 공부한 그는 런던소재 유럽방위전략연구소장, 국제공화위원회 위원,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의 공공정책연구위원이기도 하다.
"자유를 향한 행군"(The March of Freedom), "회고"(Looking Back)등을 저술한 풀너박사는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등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는 워싱턴 현자클럽의 대표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