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내린 눈으로 2일 첫 출근길이 얼어붙자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러 몰리면서 지하철2호선 신도림역은 큰 혼잡을 겪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