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광야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3,4일 이틀간 방한한다고 외교통상부가 2일 밝혔다.

오는 9월 상하이에서 열릴 제9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인 왕 부부장은 방한기간중 이정빈 외교부 장관을 만나 APEC 준비대책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