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초현(19·유성여고)이 갤러리아백화점과 연봉 3천만원에 입단계약을 맺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3일 서울 잠실 한화유통 본사에서 강초현과 계약서에 사인하는 등 송희성(39) 코치 및 선수 4명과 입단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