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생각나무 과수원'..한국 최초 창착 철학 우화집 입력2001.01.04 00:00 수정2001.0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각나무 과수원=한국 최초의 창작 철학우화집.어렵고 딱딱한 철학 얘기를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적 소재와 시공간을 통해 감칠맛나는 글솜씨로 잘 버무려냈다.근래에 보기 드물게 철학의 깊이와 문학의 넓이가 잘 어우러진 책이다.(황헌식 지음,청년정신,7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4년에 문 연 조선 클럽 '금란방', 그곳에서 세상이 뒤집어졌다 [리뷰] 극장 안을 들어서면 화려한 조명에 쿵쿵거리는 비트가 관객을 반긴다. 원형 테이블 형식의 좌석에 놓인 술잔, 객석을 돌아다니며 그 술잔을 채우는 퍼포먼스와 함께 친근하게 말을 붙이는 배우들. 2024년에 문을 연 조선... 2 [집코노미 박람회 2024] 도로공사 '안전네컷' 부스 관람객 몰려...고속도로 신기술도 눈길 한국도로공사(EX)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10회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 고속도로 교통안전 체험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 3 "부산에서 겪은 나쁜 경험"…한국 온 외국인 유튜버 '황당' 최근 한 인도 여행 유튜버가 부산을 다녀온 후 부정적인 후기를 남겨 논란이 일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논란이 된 것은 한글에서 영어로 오역된 문구였다. 그간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겪는 불편함 1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