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 장애인이 된 저자가 18년 동안 겪은 삶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그는 문인이자 붓을 입에 물고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
불황으로 움츠러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이상열 지음,진명출판사,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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