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1.04 00:00
수정2001.01.04 00:00
한화유통(대표이사 김정)은 3일 본사 10층 대회의실에서 ''갤러리아 사격팀''창단식을 가졌다.
국내 사격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창단된''갤러리아 사격팀''은 2002년 아시안게임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 등을 목표로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송혜은 기태희 선수,송희성 코치,김 대표이사,강초현 강영주 선수 등이 참석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