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희망퇴직 1천6백명 입력2001.01.04 00:00 수정2001.0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자동차의 희망퇴직자가 1천6백명을 넘어섰다.대우자동차는 작년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생산직 1천6명과 사무직 5백97명 등 1천6백3명이 신청서를 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한햇동안 자발적으로 대우자동차를 떠난 임직원은 모두 4천6백47명으로 집계됐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로봇공학 전문가 모집…"로봇 대량생산도 준비" 로봇공학팀을 부활시킨 오픈AI가 본격적으로 로봇공학 전문가들을 채용하고 있다. 오픈AI 하드웨어 부문 디렉터인 케이틀린 칼리노스키는 10일(현지시간) X 게시물에서 "맞춤형 센서 장치를 갖... 2 유에이치씨그룹,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억원 투자 유치 [긱스 플러스] 소상공인 매출거래 플랫폼, 투자 유치유에치씨그룹도 50억 유치 성공지난 한 주간 항공기 부품, 유전자 가위, 부티크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데일리페이, 프리A 투자... 3 월급은 스쳐지나갈 뿐?…신용카드 결제일 바꿨더니 '깜짝'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지출 계획을 세우며 알뜰한 소비를 다짐한다. 신용카드를 주로 쓰는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