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의 현주가는 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돼 있는데다 합병비율 산정시 더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주가 상승여력이 클 것으로 분석했다.
또 정부의 "회생가능 기업 확실히 살린다"라는 의지를 반영하면 상대적으로 대기업 여신이 많은 하나은행의 자산 부실화 우려도 완화될 것으로 보여 전반적으로 하나은행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한국경제]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