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단신] 맹청신(IPR사장)/이재천(63시티 대표이사 사장) 입력2001.01.06 00:00 수정2001.0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맹청신(孟淸新) IPR사장은 최근 IT박람회 주최사인 키스리미디어그룹으로부터 최우수 국제판매대상을 받았다.이 회사는 컴덱스쇼 한국 판매대행을 맡고 있는 홍보·전시 전문업체다.▷이재천(李載千) 63시티 대표이사 사장은 5일 고아원 ''계룡학사''원생 10명을 초청,여의도 63빌딩 관람시설을 견학시키고 점심을 함께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500억 지켜낸 아시아나, HDC와 계약금 분쟁 승소 아시아나항공이 회사 매각을 추진하며 HDC현대산업개발에서 받은 2500억원대 계약금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민사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3일 아시아나항공과 금호건설이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증권을 상... 2 미국서 기사회생한 '인보사'…노문종 대표 "첫 블록버스터 될 것" “한국에서 개발해 조(兆) 단위 매출을 올리는 최초의 블록버스터 신약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큽니다.”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치료제 TG-C(옛 한국 제품명 인보사)에 ... 3 가족돌봄 아동 가정 방문한 함영주 회장 하나금융그룹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식사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3일 발표했다. 질병이나 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한다.하나금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