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주류BG, 정통 백포도주 "마주앙 샤블리" 선보여 입력2001.01.06 00:00 수정2001.0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두산주류BG는 프랑스 샤블리 지역에서 생산된 정통 백포도주(화이트와인) ''마주앙 샤블리''를 선보였다.두산측은 "샤블리와인은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적포도주 메독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정통와인"이라며 "이 제품은 복숭아와 감귤의 담백한 과일향을 지니고 있어 생선 요리에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소비자 가격은 2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윤범 또 '상호주 제한' 주장 … MBK "궤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이달 말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상호주 의결권 제한 카드를 들고 나왔다. 법원에서 한 번 위법 판단을 받은 이 카드를 보완해 가져왔지만 이번에는 상호주 의결권 제한 규정을 적용... 2 신용 강등 몰랐다더니 … 홈플러스 채권 '사기발행' 했나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가 지난달 25일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홈플러스는 그동안 지난달 27일 오후에 신용등급이 하락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가 신용등... 3 "가계부채 증가세 예상보다 빠르다"…한은, 금리인하 속도 늦추나 한국은행이 최근 가계부채와 주택 거래량 증가세가 ‘예상을 넘어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집값이 오르면서 가계부채가 급증하면 “정책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경고성 메시지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