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 업체인 이모션(대표 정주형)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8억원을 투자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모션은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우수 인력 확보와 솔루션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산업은행은 이번 투자로 이모션 지분 5%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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