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5월30일 戌時生(음력)
<>광주고
<>서울대 상학과
<>조흥은행 영업3부장
<>조흥은행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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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목위림(雙木爲林:숲의 형상) 사주다.

재관쌍미(財官雙美:부귀를 모두 갖는 명)의 격이다.

재(財)의 성분이 건전하니 금융인을 생업으로 삼기에 가하고 관(官)이 건왕(健旺)하여 고위직에 오를 것이 명시돼 있다.

인성(印星)이 없어 어머니의 자애는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부모궁과 조상궁에 길한 글자가 있어 집안 어른들의 총애를 받고 성장하게 된다.

처덕(妻德)이 두텁고 자녀가 현출하니 육친의 덕이 후한 명식이다.

13세 이후 20년간의 진로가 무난하게 펼쳐지니 학업이 우수하고 그 성취과정이 순조로운 운이다.

33세 이후 20년간은 목화(木火)의 남방운(南方運)으로 접어들며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53세 이후의 운이 대성취의 운이다.

1998년 무인년에 은행장으로 취임했으나 추명술(推命術)의 관점에서는 은행장으로 재취임한 99년에 운이 살아나는 기상이다.

특히 2002년 임오년이 대업 성취의 한 해로 장식될 전망이다.

일단의 성패 부침을 겪겠지만 큰 성과를 낼 운의 흐름을 보인다.

2004년 사회활동이 다소 위축되는 기운이 감돌고 있다.

문의 798-1011(www.askfu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