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공동체적 노·경관계'' 구축과 ''전원 인재경영''이란 핵심 가치를 설정,시행해 왔다.
현안이 있거나 없거나 노사 대표는 자주 만나야 한다.
노사관계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노조위원장을 후배나 부하직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대표 취임이후 노조를 경영의 파트너로 존중해 왔다.
수시로 만나 현안을 놓고 이야기하고 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