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세이프(대표 김한근)는 별도의 전원과 연결전선이 필요없는 비상경고등 ''발광삼각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어느 장소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크기가 작고 디자인이 단순해 보관도 편리하다.

차량이 고장났을때 트렁크 뒤에 부착하면 뒷 차량의 안전거리확보에 도움을 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

공사장이나 공사차량 등 안전이 요구되는 작업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1회 교환으로 3백시간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4천가우스의 고강력 자석을 내장해 주행하는 차량에 부착해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1만원이다.

(051)312-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