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 등 3社 9일부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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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위원회는 오픈베이스 동우 삼현철강등 3사의 상장(등록)을 승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들 종목은 9일부터 매매가 개시된다.
이로써 코스닥 등록기업은 5백47개(뮤추얼펀드 제외)로 늘어났다.
오픈베이스는 인터넷과 관련된 솔루션을 수입해 판매하는 업체다.
인터넷의 트래픽(통신정체)을 줄여주는 솔루션이 주요 취급품목이다.
동우는 합성피혁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매출의 33.6%를 수출에서 올렸다.
삼현철강은 철강유통업체다.
포항제철에서 열연코일 및 후판등을 받아 주로 경남지역에 판매한다.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
이들 종목은 9일부터 매매가 개시된다.
이로써 코스닥 등록기업은 5백47개(뮤추얼펀드 제외)로 늘어났다.
오픈베이스는 인터넷과 관련된 솔루션을 수입해 판매하는 업체다.
인터넷의 트래픽(통신정체)을 줄여주는 솔루션이 주요 취급품목이다.
동우는 합성피혁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매출의 33.6%를 수출에서 올렸다.
삼현철강은 철강유통업체다.
포항제철에서 열연코일 및 후판등을 받아 주로 경남지역에 판매한다.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