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대표 이철우)는 최근 안산시 월피동에 6백번째 매장인 안산 드라이브점을 개점했다.

이 매장은 드라이브스루(drive through) 형태로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해 받아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점식엔 이 대표,장성훈 가맹점협의회 회장,임규범 안산드라이브점장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