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1.09 00:00
수정2001.01.09 00:00
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동문회(회장 이민화·메디슨 회장)는 최근 서울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선 ''올해의 동문상''및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도 했다.
이날 모임엔 박태원 KAIST 이사장,서정욱 과학기술부 장관,이 회장,이근진 국회의원,최덕인 KAIST 원장 등 각계 인사 3백여명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