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루브르박물관 '한국실 15일 재개관' 입력2001.01.09 00:00 수정2001.0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의 동양미술 전문관인 기메 박물관에 1백8평 규모의 한국실이 오는 15일 재개관된다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이 8일 밝혔다.지난 96년 개.보수에 들어갔던 기메박물관의 한국실은 이전보다 5배 이상 커졌으며 통일신라시대 금동여래입상과 고려시대 수월관음도 등 1천여점의 미술품이 전시된다.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면 드시고 화장실도 쓰세요" 화재 현장서 식당 오픈한 주인 경기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인근의 한 식당 주인이 소방관들을 위해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식당 문을 열어준 사연이 알려졌다.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 38분쯤... 2 국토부, 전국 도로에 제설제 8만6000톤 살포…위기단계 ‘경계’ 격상 정부가 설 연휴기간 전국적인 대설 특보에 대응 위기단계를 격상하고 전국 도로에 제설제 6만8000여톤을 살포했다.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인 정부는 설날인 오는 29일 오전부터 내린 눈&m... 3 "현역 피하려다가…" 180㎝·50㎏ 체중감량 시도한 남성, 결국 현역병 대신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대기 위해 키 180㎝에 체중을 50㎏까지 고의로 감량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최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김도형 부장판사)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