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철캔과 알루미늄캔을 분리해 수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압축공정이 극히 짧다는게 회사측 설명.
알루미늄캔과 철캔을 각각 2천5백개씩 최대 5천개의 캔을 압축해 분리저장할 수 있다.
자가진단방식으로 고장난 부분을 알수 있으며 KT마크 환경마크 등도 획득했다.
가격은 대당 2백50만원.
최용기 사장은 "캔자판기 코너등에 설치하면 자원재활용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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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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